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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신군과 신군아빠와 공놀이를 하려고 나갔어요~

농구코트에 가보니 아이들이 농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신군아빠~ㅋㅋ

"너희 농구 잘한다~ 몇살이니?" 같이 농구하려고 작업멘트~~^^

 

 

 

"우리 같이 게임할래?"

"좋아요~"

큰 아이 둘이 한팀, 신군아빠가 작은아이들 둘 데리고 한팀 하기로~ㅋㅋ

 

 

 

농구공은 아이들 손에 잘 잡히지 않아서 저 작은공으로 하기로~

신군! 혼자 어딜 보고 있니? ^^;;;;;

 

 

 

오~ 치열한 골밑 리바운드 싸움~!!! ㅋㅋㅋㅋ

옆에서 신군 덩달아 막 점프하고~ㅎㅎㅎ

 

 

 

내가 다 막아주겠다~!!!

 

 

 

신군아빠의 슛~! 과연 들어갈 것인가?

 

 

 

오~! 골!!!!! 홧팅2

 

 

 

승부욕 불태우는 신군아빠~^^;;;;;;

 

 

 

작은 아이들 둘 자유투 연습 시키는 신군아빠~!

저 옆에 노란티 입은 아이는 6살이라고 하던데 꽤 잘했다.

신군은 아직 많은 연습이 필요....^^;;;

엄마랑 아빠랑 자주 연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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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군이 만든것들 포스팅~!!

여러가지 생활용품들을 컬러점토와 폼클레이로 꾸몄어요~^^

 

 

두둥~!!! 이뿌죠? ㅎㅎㅎ 슈퍼맨

 

가운데 곰돌이 달린건 편지함이고요, 시계방향으로 메모꽂이, 자, 거울입니다~

이것들은 어린이집에서 만든거에요~ 저랑 만든건 다음 포스팅에~후훗!

사실 저랑 한거보다 이게 더 예뻐서 먼저 올리는 거에요...;;;

슬퍼2

 

그냥 아이클레이(컬러점토)로 뭔가를 만들면 사실 별 쓸모가 없어서

결국 버리게 되는데요...ㅋ

이렇게 생활용품들에 꾸미기를 하니 직접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1. 편지함

 

 

반제품이 있어야 만들수 있겠죠?

G마켓에 보니 이런 편지함 1000원 정도에 팔고 있네요~

 

왼쪽 하트있는 편지함으로 만든거네요~ㅎㅎ

 

  

가운데 하트에 폼클레이로 채우고 점토와 꽃으로 꾸몄어요~

사인펜으로 그림도 그려 꾸미고, 가장자리엔 하늘색 부직포를 붙이고~

위에 부직포로 곰돌이를 만들어주고, 끈으로 리본까지!!

정말 다양한 재료를 썼네요~^^

이 편지함은 가운데 하트가 뚫려있어서 사진을 넣어 만들어도 될 거 같아요~

우편물이나 영수증 등을 보관할 수 있어서 실용적입니다~

 

 

2. 메모꽂이

 

 

이것도 반제품이 있어야 꾸미기를 할 수 있습니다.

G마켓에서 5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네요~^^

 

아이클레이나 컬러점토로 만들기를 해서 꾸며주면 됩니다.

신군한테 아이들 다 애벌레 만들었냐고 물어보니까

꽃 만든 친구도 있고, 사람얼굴 만든 친구도 있다고 하네요~

신군은 만들기 간단한걸로 아주 선택을 잘한듯!!!ㅋㅋㅋ

무당벌레 만들어도 이쁠거 같아요~!

 

 

 

 

3. 자

 

 

이거 정말 너무 너무 이쁘죠???

편지함이나 메모꽂이, 거울 같은거는 저도 아이와 만들기하면 좋겠다고 생각해봤던 것들인데

이건 정말 상상도 못했던 거에요~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네요~ㅎㅎ

 

 

G마켓 찾아보니 이것도 역시 있군요~ 내사랑 G마켓~ㅋㅋㅋ

이것도 10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네요~

 

 

파란색 폼클레이로 물을 표현해준 다음

돌과 물풀과 물고기는 아이클레이(컬러점토)로 만들어줬네요~

작은 조개, 소라 모양들을 붙이니 더 예뻐요~

하트3

가운데 있는 통통한 물고기는 선생님이 만들어줬고, 왼쪽에 기다란 물고기는 신군이 만들었대요~ㅎㅎ

자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4. 거울

 

 

이것도 탁상용 거울 반제품에 클레이와 큐빅으로 꾸미기를 했어요~

 

역시 없는게 없는 G마켓~ㅋㅋ 1000원 정도에 살 수 있네요~

 

엄마 준다고 분홍색으로 꾸몄다는 신군~^^♥

보라색 점토에 큐빅을 붙이고, 초록색 스펀지 스티커로 화려하게 장식했네요~ㅎㅎ

 

 

옆부분까지 세심한 꾸미기~ㅋㅋㅋ

처음엔 양 옆부분에 사인펜으로 낙서한 줄 알았....^^;;;

 

 

생각보다 준비물들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괜찮네요~ㅎㅎ

생활용품 반제품에 꾸미기를 하는거라 아이들이 하기 쉽고,

그러면서도 아이들이 내가 만든거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하나씩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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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신군과 의정부 CGV에 영화보러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본 영화는 드래곤 길들이기2 !!!

 

(사진출처 다음영화)


드래곤 길들이기2 (2014)

How to Train Your Dragon 2 
8.5
감독
딘 데블로이스
출연
오승윤, 안장혁, 최석필, 김서영, 방성준
정보
애니메이션, 액션, 어드벤처 | 미국 | 101 분 | 2014-07-23
글쓴이 평점  

 

 

이번주는 신군 어린이집 방학이에요~

아이들은 신나고, 엄마들은 벌벌 떤다는 그 방학...

슬퍼2

노원 롯데시네마에 갈까, 의정부 CGV에 갈까 하다가 의정부 CGV로 고고~!!!고고

 

 

 

의정부 CGV는 의정부 신세계백화점 10층에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나오면 바로 이렇게 백화점 3층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지하철타고 가기 좋아요~^^

 

 

 

더 높이, 더 멀리, 더 힘차게!
우리의 진짜 모험은 지금부터다!


바이킹과 드래곤이 친구가 되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버크섬.
청년이 된 히컵은 아버지 스토이크의 바람과는 달리
족장이 되는 것 보다 버크섬 밖의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비로운 얼음대륙을 탐험하던 히컵과 투슬리스는
드래곤 사냥꾼들이 쳐놓은 덫에 걸리고,
드래곤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어둠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히컵과 투슬리스는 드래곤들의 평화를 위해
의문의 드래곤 군단과 맞서기로 결심하는데…

 


(출처 다음영화)


 

신군은 애니메이션 영화는 다 좋아해요~

오래 앉아있기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신군은 상영시간 2시간도 끄떡없어요;;;

워낙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끝까지 재미있어하며 집중해서 봤어요~

 

대강의 줄거리는 위에 나온것처럼 바이킹이 드래곤 타고 날아다니는 이야기...

근데 처음에 드래곤타고 경주하는 장면 나오는데

너무 상황이 빠르고, 등장인물들 말도 빨라서

'잉? 뭐 어떻게 됐다는 거야?' 싶었으나, 아이들에게는 별문제가 안되는 듯 했어요~

뭔지 잘몰라도 그냥 웃긴 장면 나오면 막 웃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이 영화에서 마음에 들었던거 한가지!!!

엄마가 굉장히 강한 사람으로 나와요~

이전에 겨울왕국보면서도 공주가 그냥 아름답고, 지켜줘야 하는 대상이고,

왕자님의 키스나 기다리는 존재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영화같아서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느꼈는데, 드래곤길들이기에서도 비슷한점을 느꼈어요~

 

엄마가 요리하고, 아이들 돌봐주는 사람으로만 그려지는게 아니라

굉장히 모험심 강하고, 드래곤들의 평화를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하며,

악당 드라고와 맞서 싸우는 사람으로 나오더라고요~

 

(사진출처 다음영화)

 

저사람이 바로 엄마! 근데 왠지 자유의 여신상같기도...

또 미국영화 특유의 자기들이 세계를 구한다는 메세지가 여기도 들어가있는듯...

흥5에잇...

 

저 자유의 여신상 비스무리한 비주얼은 마음에 안들었지만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드래곤들이 벌이는 전투신은 스펙터클하고

볼거리는 많이 있는 영화인듯 합니다.

다른 아이들도 거의다 끝까지 잘 집중하는 듯 했어요~ㅎㅎ

 

참~ 그리고 애니메이션 영화는 일반영화와 상영관 분위기가 참 달라요~

보통은 영화관이 조용하잖아요? 상영전에도 좀 소곤소곤말하고, 상영중에는 당연히 조용하고~

근데 애니메이션 영화는 영화 시작하기 전 광고나올때부터

좀 웃긴광고 나오면 아이들이 막 크게 웃어요~ㅋㅋㅋ

처음엔 저도 적응하기 진짜 힘들었....엉엉

그리고 영화상영중에도 악당이 주인공을 해치려하거나 그런 장면에서는 "안돼!!" 막 이렇게 외치고

악당이 당하는 장면에서는 다들 크게 웃으며 좋아해요...하하

이제는 저도 이 분위기에 젖어 어른 영화 보다가 소리내지 않을까 걱정...ㅋㅋㅋ

 

 

 

이번주 신군과 함께 하느라 매일 포스팅을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신군 방학에 맞춰서 저도 수업일정을 다 조정해서 24시간 붙어있는 시스템....ㅡ.ㅡ;;;

암튼 이번주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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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빈 페트병으로 집에서 놀이하는 방법 소개합니다~ㅎㅎㅎ

 

볼 링 놀 이

 

빈 페트병을 볼링핀삼아 공을 굴려 페트병들을 쓰러뜨리는 놀이~!!!

 

 

앗!!! 한개가 모자라네요~^^;;;

신군은 볼링핀이 몇개여야 하는지 잘 모르니 다행입니다~ㅋㅋㅋ

엄마, 아빠, 이모, 이모부와 볼링장 몇번 가본 신군~ 공굴려서 맞추는 거라고 얘기하니

볼링하는거냐고 딱 얘기하네요~^^ㅎㅎㅎ

 

 

 

3개만 쓰러진 볼링핀~ 아쉬워하는 신군~

 

 

 

오~ 이번에는 한개빼고 다 쓰러졌습니다~!!!

 

 

 

너무 많아서 잘 안쓰러진다고 생각했는지

분홍색 페트병 3개로만 하겠다고 합니다. 많아야 더 쉬운데...ㅡ.ㅡ;;;

 

 

 

 

ㅋㅋㅋ 보이지 않는 손으로 공굴리기~

신군이 썩 잘하지 못해서 제가 시범을 보이기로 했어요~

 

 

 

옆으로 샌 공... 엥~????? 이거 어렵잖아~!!!

안들려

 

ㅋㅋㅋ 생각보다 잘 안되던 방향조절~

신군과 번갈아가며 한참 연습했습니다~^^

 

 

 

 

응 원 놀 이

 

 

 

빈 페트병 두개를 서로 마주치면 엄청 큰 소리가 나는것 알고 계시나요?

야구장에서 막대풍선으로 치며 응원하듯이 응원을 해봅시다!^^

엄마, 아빠와 야구장도 몇번 가본 신군~!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소리가 커서 같이 하면 신나요~

열심히 응원하는 신군!!!ㅋㅋㅋ

 

빈 페트병 바로 버리지 말고 10개 모아두었다가 볼링놀이와 응원놀이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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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를 다쓰고 나면 단단한 종이심이 남죠?

휴지나 키친타올을 다쓰면 나오는 동그란 그 종이심으로

아이와 집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ㅎㅎㅎ

 

 

길쭉한 집에 파란지붕집은 신군이 만든거고요,

빨간지붕으로 된 짧은 집은 제가 만든거에요~^^

 

 

휴지심 집 만들기 재료

- 집 : 휴지심(키친타올심), 색종이, 풀, 칼, 가위

- 지붕 : 두꺼운종이, 색연필, 스티커                

 

 

휴지심에 색종이를 풀로 붙여줍니다.

키친타올심이라면 너무 기니까 좀 자르는게 좋아요~

상위에 색종이 안붙인 그냥 심보이시죠? 저게 일반 휴지심의 길이입니다.

전 크기를 좀 다르게 해보려고 절반이 아니라 하나는 좀 길게 잘랐습니다~^^

 

 

상위에 있던 반찬통의 용도는 이거였습니다~ㅋㅋ

알맞은 크기의 반찬통을 대고 지붕의 원을 그려줍니다.

아이와 함께 하면 이거 대고 그리는것도 재미있어합니다~ㅎㅎ

 

 

동그랗게 오린 지붕부분을 색연필로 칠해줍니다.

색종이오려서 붙여도 되요~ 저희는 신군이 파란색 지붕 하고 싶어하는데

파란색 색종이가 없어서 그냥 색연필로 칠했어요~^^

 

 

 

그리고 스티커를 붙여서 이쁘게 꾸며 주세요~

저희는 또봇스티커로 멋지게 장식!!!

 

 

스티커 붙이는거 아이들 참 좋아합니다~

제 집 지붕에도 붙이라고 하나 주는 신군~ㅋㅋ

 

동그란 지붕모양이 꾸미기가 끝나면,  원의 반지름 부분을 잘라줍니다.

(위 사진에 제가 빨간선으로 표시한 부분~!!!)

원의 중심까지 가위로 싹둑~ 잘라서 깔때기 모양으로 말아주세요~

 

 

 

지붕과 집을 붙여주면 됩니다.

그냥 딱풀로는 잘 안붙어서 우드락본드로 붙이니 잘붙네요~^^

창문도 만들려고 색종이 흰부분을 네모낳게 잘라 붙였어요~

 

 

 

싸인펜으로 창틀을 그려주세요~

열심히 그리는 신군~! 열심열심~ㅋㅋㅋ

 

 

 

뭐하나 봤더니 사람도 그리고 있는 신군~

 

 

아빠라고 하네요~^^;;;

 

 

그럼 저옆에건 뭐냐고 했더니 그건 문어라고...ㅡ.ㅡ;;

아빠가 문어를 들고 있는 그림이래요~ㅎㅎ

심오한 신군의 작품세계~ㅋ

 

 

 

작은 사람모양 장난감이나 레고사람으로 같이 놀 수 있어요~

똑~똑~!! 누구세요? 하면서 휴지심안에 레고사람 쏙 넣고 놀아요~ㅎㅎㅎ

간단하면서 재미있는 만들기 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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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월이 되었네요~ 달이 바뀌면 해야할 일이 하나 있죠?

그것은 바로 달력 뜯기~!!!ㅎㅎ

5월달 달력 뜯어낸거 2장, 6월달 달력 뜯은거 2장~

갑자기 놀이감이 많이 생겼어요~ㅋㅋㅋ

달력은 아이들하고 숫자놀이 하기에 더없이 좋은 소재입니다.

평소에도 달력 보면서 오늘이 몇월 몇일인지, 무슨요일인지 등을

같이 얘기하고 놀면 달력보는 법과 함께 요일과 숫자도 배울 수 있어요~^^

 

 

■  달력놀이 1 - 달력보는 방법 설명

 

맨위에 숫자가 월을 가리킨다는것과 함께 1월부터 12월까지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6월이 다 지나가면 7월이 온다는 것~

요일의 순서와 빨간날은 공휴일이라는 것~

토요일, 일요일은 어린이집 안가는 날이라는 것 등을 설명해주고,

1부터 몇까지 읽을 수 있는지 읽어보기, 끝까지 읽어보기,

점점 하나씩 숫자가 커진다 것,

1부터 9처럼 숫자 하나는 한자리 숫자라는 것,

10부터 31처럼 숫자가 두개 있으면 두자리 숫자라는 것,

30일 또는 31일 까지 있다는 것(월별 날수는 아직 어려우니 패스~)~

등등을 얘기하면 시간이 한참~ 갑니다~^^;;;;

달력 하나로 할 얘기 참~ 많죠?ㅎㅎㅎ

 

 

 

■  달력놀이 2가위로 오리기

 

 

첫번째, 숫자들을  가위로 오려봅니다!!!

큰 숫자가 만만한지 제일 큰 숫자부터 가위로 오리는 신군~

 

두번째, 종이를 그냥 막 오려봅니다~!!!ㅋ

가위질 하기 좋게 길쭉하게 손에 쥐어주면 신들린 듯 가위질을 하네요~ㅋㅋㅋ

 

쌍가위 신군~ㅋㅋ

가위질 너무 재미있어요~!!!

 

■  달력놀이 3숫자카드 놀이

 

 

 

네모낳게 자른 날짜부분의 숫자들~

똑같이 10장씩 가지고 한장씩 내서 더 큰 숫자가 나오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해도 되지만, 아직 지는걸 인정하기 힘들어하는 5살이라 이건 패스~;;;

7살부터는 이런 카드놀이도 좋아요~ㅎㅎ

 

 

 

저희가 한 카드놀이는 카드 한장 선택해서 보여주고

 

이것보다 더 큰 숫자 찾기~!!

 

 

오~ 잘했네요~ㅋㅋㅋ

이 숫자카드 놀이는 다양하게 응용할수 있습니다.

엄마가 숫자 하나 보여주고 더 작은 숫자 찾기, 더 큰 숫자 찾기,

이 숫자 다음 숫자 찾기, 이 숫자 바로 전 숫자 찾기....

아이의 나이에 맞게 난이도 조절해서 하시면 될거에요~^^

 

 

이번에는 2를 보여주고 이것보다 큰 한자리 숫자 찾기를 했습니다.

또 다시 31을 든 신군~ㅋㅋㅋ

 

 

그건 두자리 숫자라고 했더니 갑자기 머리를 감싸쥐는 신군~!!ㅋㅋㅋㅋㅋ

"아~ 이건 너무 어려워요~!!"ㅋㅋㅋ

어려우면 자동적으로 저렇게 되나봐요~ 너무 웃기죠?ㅋㅋㅋ

제가 직업이 이쪽이다 보니 자꾸 수학쪽으로 가는 경향이 있네요~

그래~ 이렇게 되면 이건 더이상 놀이가 아니지~

이건 그만하고 우리 그냥 놀자~ㅋㅋㅋ

 

■  달력놀이 4찢기

 

 

 

그냥 그냥 막 그냥~~ 찢으면 됩니다~!!!ㅎㅎㅎ

달력놀이의 하이라이트입니다~ㅋ

남은 달력 시원~하게 다 찢어버렸네요~ㅋㅋㅋ

종이 찢으면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스트레스도 풀린다고 해요~^^

아이들과 달력놀이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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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놀기- 요리놀이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요리 놀이 참 좋아하죠~ 하지만 엄마는 함께 요리하기 싫어합니다ㅡ.ㅡ;;;

다 어지르고, 사고치고, 감당안되는 경우가 발생하니까...ㅎㄷㄷㄷ

게다가 부엌에는 칼도 있고;;; 뜨거운 가스불도 있고;;; 위험하죠~ㅜ.ㅜ

저도 그런거 질색합니다~ㅋㅋㅋ

하지만 위험하지 않고, 사고칠 거리가 없는, 쉽고 간단한 요리 놀이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어묵꼬치 만들기입니다~!!!

 

진지한 모습입니다~ㅋㅋ

 

 

요리놀이 어묵꼬치 만들기 재료

 

어묵과 어묵꼬치 준비~!!

 

제과점 빵칼 준비~!!

 

엄마용 도마와 아이용 도마 준비~!!

 

도마는 한개 가지고 하면 싫어합니다. 꼭 자기꺼 있어야 좋아하는 아이들~ㅋ

빵칼은 케익살때 넣어주는거 잘 씻어뒀다가 사용하세요~

아주 딱딱한건 안잘라지지만 어묵이나 소세지, 오이 정도는 잘 잘라집니다.

 

 

 

요리놀이 어묵꼬치 만들기

 

 

만들기 시작~!!

그냥 접어서 끼워도 되지만 자르는 걸 재미있어 합니다.

자유롭게 만들도록 해주세요~^^

 

 

자르는 손길이 제법입니다~ㅎㅎ

 

 

 

이제 꼬치에 끼우면 되요~

저 손가락으로 오물조물 잘 끼웁니다~^^

 

 

꼬치에 다 끼웠습니다.

제일 왼쪽이 신군이 끼운 어묵꼬치~

옆에 두개는 제가 한거에요~ 하나는 파는 어묵꼬치처럼 접어서 끼우고, 

하나는 작게 잘라서 끼워주었습니다~^^

 

 

어묵꼬치 들고 좋아하는 신군~

근데 자기가 한거보다 제가 만든 꼬치가 더 맘에 들었는지 저걸 자기가 먹겠다고~^^

 

 

요리놀이 어묵꼬치 먹기!!!

 

먹방~!!!

총5장 들어있던 어묵~

3장은 꼬치에 끼우고, 나머지 2장은 어묵볶음을 했어요~

만들어서 간식으로 먹어도 되는데 저희는 밥시간이라 밥반찬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되었네요!

 

 

어묵꼬치는 멸치와 다시마와 무를 넣어 우린후... 하면 좋겠지만

그냥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어도 됩니다~!!!ㅋㅋㅋ

너무 복잡하면 안하게 되죠?ㅋㅋ 그냥 데치기만 해도 맛있어요~!!!

그리고 자기가 직접 만든거라고 평소보다 훨씬 잘먹었어요~

아이와 재미있게 놀이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어묵꼬치도 먹을 수 있는 요리놀이!

아이들과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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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시간~ 어디 멀리 나가기는 힘든 시간이고,

아이는 밖에서 놀고 싶어하는데 저녁도 먹어야 하고...

이런때는 소풍놀이를 해봅시다~^^

어제 신군이랑 저는 저희 동 바로 앞에 있는 벤치로 소풍을 갔습니다~ㅎㅎ

 

 

집에 가서 저녁 먹어야 한다고 얘기하니 싫다고 더 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ㅜ.ㅜ

"그럼 우리 저기 앉자~ 여기로 소풍왔다고 할까?" 했더니

"우와~! 좋아요~!" 하며 달려가 앉는 신군~^^

여긴 돗자리라고 하면서 신발벗고 올라와 앉더니, 저보고도 신발 벗고 올라오라네요~

여기서 밥먹자니 좋다고 신나합니다~ㅋㅋㅋ

 

 

볶음밥을 해두어서 그릇에 담아가지고 나왔어요~

물도 한컵 가져오고, 숟가락은 소풍느낌나게 작은걸로 준비!

저 과자는 어린이집에서 마트장보기 체험하러 가서

본인이 직접 사온 과자라고 빨리 먹어야 한다네요...;;;

 

 

그냥 식판에 밥이랑 반찬 가지고 나와도 좋을거 같습니다.

늘 지나치던 장소인데 정말 소풍 기분 나더라고요~ㅋㅋㅋ

벤치덕분에 즐거운 저녁식사했네요~

아파트 단지에는 중간중간 벤치나 정자 같은 곳이 다 있을테니 한번 가보세요~

혹시 주택이라면 그냥 집앞에 접이식의자 펴고 먹으면 캠핑기분 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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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는 아이들이 타는 미니 바이킹이 토요일마다 옵니다.

 

저희 단지는 아니고, 옆 아파트에 토요일마다 알뜰 장터 열리는날 오더라고요~ 

 

토요일에 저 아파트 근처에서 신군 머리자르고

 

미용실에서 만난 동네 누나와 같이 바이킹을 타러 갔어요^^

 

 

 

 

정말 추억 돋습니다~ㅋ 이런게 아직도 있다니...

 

저 어릴때는 동네에 말 아저씨들이 가끔 왔었어요.

 

회전목마는 아니고 그냥 트럭에 연결된 말들이 다섯마리 정도 있고, 용수철로 흔들흔들 탈 수 있는~

 

음악도 크게 틀어줘서 신나게 탔던 기억이 납니다.^^

 

그 아저씨만 오면 동네 애들이 다 몰려 나와 줄서서 탔었는데~ㅋㅋㅋ

 

그리고 방방이 또는 통통이라고 불리던 트램폴린도 가끔 왔었죠~

 

500원인가 1000원인가 내면 30분 정도 탈수 있는 대형 트램폴린이었어요.

 

친구들과 트랜폴린 타면서 내내 깔깔거리던 어린시절 생각이 나네요~^^ 

 

 

 

전에도 한번 이 미니 바이킹을 타본 신군~

 

처음에 탈때는 약간 망설였으나, 이번엔 두번째라고 자신있게 올라탔네요^^

 

 

 

 

미니 바이킹 탑승~!!!

 

 

 

 

 

슬슬 시동거는가 싶더니 오~ 생각보다 많이 올라갑니다!!!

 

ㅋㅋ 보는 제가 다 무서웠네요~

 

저는 바이킹이나 놀이기구들을 잘 못타거든요~^^;;;

 

 

 

 

저기 계시는 바이킹 아저씨가 어떤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바이킹이 높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 힘으로 왔다갔다 계속 하다가 속도가 줄어들때 쯤 아저씨가 또 당겨줍니다.

 

높이 올라갈때는 또봇 노래를 큰 소리로 부르던 신군~ㅋㅋ

 

 

 

 

 

오늘은 바이킹 타는 날

 

바이킹을 타면 심장이 튼튼해지고 뇌의 균형을 잡아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숙면을 도와주며, 성장판을 자극하여 키가 쑥쑥 커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보고 정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이 바이킹 정말 만병통치약이군요~!ㅋㅋㅋㅋㅋ

 

승선요금은 3000원~

 

탔다가 무섭다고 내리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인지 환불안된다고도 써있네요~ㅎㅎ

 

 

 

재미있게 바이킹을 타고 동네 피자가게에 갔습니다.

 

피자 포장해서 누나네 집에가서 같이 먹고, 놀기로 했거든요~^^

 

 

 

 

 

 

피자가 구워지는 동안 기다리고 있는 5살 신군과 7살 누나~

 

찍을때는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분위기 왜이렇게 심각하죠?^^;;;ㅋㅋ

 

턱까지 괴고... 아주 진지하네요~ㅎㅎㅎ

 

 

 

 

Posted by 아슈디뮤

 

 

 

안녕하세요~ 아슈디뮤의 블로그입니다~^^

 

 

 

신나는 실외놀이, 비누방울 놀이입니다!

 

남자아이나 여자아이나 모두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가 비누방울 놀이인데요,

 

자동으로 비누방울이 나오는 버블건으로 비누방울 놀이를 해봤습니다^^

 

비누방울 하나만 있으면 멀리가지 않아도

 

행복해하며, 신나게 잘노는 아이들~*^^*

 

 

 

그제 집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쉬고 놀다가 저녁이 다되서야 외출을 했습니다.

 

긴 연휴 동안 매일 나가는건 너무 힘들어서

 

첫날은 여유있게 좀 쉬기로 했거든요~ㅎㅎㅎ

 

 

 

신군은 밖에 나가면 나가는데로, 집에 있으면 집에 있는데로 잘 놉니다.

 

늘 신나고, 활기차고, 바쁜 신군...^^;;;

 

신군의 에너자이저 체력과 단순한 삶이 가끔 부러워요~ㅋㅋ

 

 

 

어쨌든 초저녁 외출~!!!

 

해가 지고 바람도 선선하니 중랑천 산책도 하고,

 

새로산 신군의 버블건으로 비누방울 놀이를 하기 위해서 나갔습니다.

 

집 바로 앞이 중랑천이라 자전거도 탈 수 있고,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오~ 이거 좋습니다~ㅋㅋㅋ

 

그동안은 자동으로 비누방울이 나오는 버블건말고

 

그냥 입으로 후~ 불어서 비누방울 불고 놀았었어요~

 

가끔 다른 아이들이 버블건 들고 노는거 보면서 하도 부러워하길래 샀는데 대만족입니다!

 

 

 

 

입으로 부는 비누방울은 불어달라고 하면 불다가 머리아프죠~ㅋ

 

총처럼 되어있어서 누르고 있으면 비누방울이 발사되네요~ㅎㅎㅎ

 

 

 

 

 

 

갖고 싶던 버블건이 생겨서 좋은가봅니다~ㅎㅎㅎ

 

뛰어가다가 한번 넘어졌는데도 끝까지 버블건 사수...;;;

 

비누방울도 한번씩 쏘아 보면서 즐겁게 산책을 합니다.

 

 

 

 

 

비누방울이 다 떨어졌네요~ㅡ.ㅡ;;;

 

저 통에 가득 있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쓰네요.

 

다음 나들이때는 한통 더 여분으로 가지고 다녀야 할 듯 합니다.

 

 

 

 

 

비누방울이 안나와서 실망한 신군...ㅋ

 

 

 

 

 

아빠랑 운동기구에서 운동도 좀 하고

 

앉아서 좀 놀다가 다시 산책을 합니다.

 

 

 

 

아빠가 목말을 태워줬어요~ㅎㅎ

 

잠깐 태워주려고 했는데 끝까지 안내린 신군~^^;;;;;

 

신군아빠는 집에오니 땀범벅이 되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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