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슈디뮤의 블로그입니다~^^

유아들, 특히 남자아이들은 거의 공룡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신군도 예외가 아니라서 각종 공룡인형들과 공룡책들을 무지하게 좋아해요~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책들 추천합니다.

 

 

1. 0학년 과학교과서 - 공룡 [동아사이언스]

 

학교가기 전에 꼭! 0학년 과학교과서 시리즈 공룡편입니다.

공룡외에도 식물, 곤충, 인체, 지구, 날씨편 등이 있습니다.

이책은 만화처럼 되어있는데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해요~^^

재미있으면서도 여러가지 사실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 읽히기 너무 좋습니다.

일단 만화면 아이들은 거의 좋아하는 듯~ㅋㅋㅋ

 

 

 * 신군의 한마디 *

"엄마랑 아빠랑 나랑 셋이 람포린쿠스타고 날아가고 싶어요~"

 

 

 

2. 살아있는 공룡박물관- 작고 빠른 벨로시랩터 [오로라북스]

 

하늘을 나는 프테라노돈, 사냥 선수 티라노사우르스 등의 시리즈가 있습니다.

공룡 그림들이 사진처럼 사실적으로 나오는 책입니다.

시리즈로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신군의 한마디 *

"얘가 제일 빠르대요~! 근데 내가 더 빨라요~!"

 

 

 

 

 

3. 놀랍고 신기한 공룡의 나라- 공룡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예림당]

 

 

책의 크기가 커서 공룡그림들도 크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공룡은 무럿을 먹고 살았나요? 공룡은 언제 살았었나요?

공룡은 어떻게 태어나나요? 공룡은 몇 살까지 살았나요?

해룡들은 어떤 것인가요? 익룡은 어떤 것인가요?

공룡들은 왜 모두 사라졌나요? 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보기 좋아요~

신군 3살때부터 이책을 마르고 닳도록 보는거 같습니다~ㅎㅎㅎ

 

 

* 신군의 한마디 *

"운석이 떨어지고, 날씨가 추워져서 공룡들이 모두 죽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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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스와 루미의 생일 케이크 [프뢰벨]

프뢰벨 테마동화 30 창의력을 북돋는 이야기입니다.

할머니 토끼의 생신날, 누나 루비와 동생 맥스는 할머니께

케이크를 만들어 드리기로 하지요~

맥스도 누나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싶었지만

누나는 아무것도 만지면 안된다고 하고...

하지만 동생 맥스는 옆에서 달걀을 깨뜨리는 사고를 치고 맙니다.

누나는 달걀을 사오라고 심부름 쪽지를 줘서 동생을 가게에 보내고

맥스는 자기가 사고 싶은것도 쪽지에 적어보려 하지만

글자를 잘 못쓰는 동생~ㅋㅋㅋ

여러번의 시도 끝에 과연 동생 맥스는 자기가 원하는걸 살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샀을까요~?^^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입니다.

신군도 정말 재미있어 하면서 여러번 보네요~ 

이 책 읽고 심부름 쪽지 써달라고 해서 메모지에 몇십장은 쓴 듯~^^;;;ㅋㅋㅋ

 

* 신군의 한마디 *

"저도 종이에 이렇게 쓸래요~!!"

 

 

 

 

 

2. 요정나라 [킨더랜드 픽처북스]

 

킨더랜드 픽처북스 2 요정나라 입니다.

짧은 머리의 작은 요정은 자신의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었어요.

그래서 친한 친구인 큰요정에게 부탁을 하고

큰요정은 요술을 부려 머리스타일을 바꿔주는데...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들어가 읽기 재미있어요~^^

요정들이 요술 부리는 장면도 재미있고~

아이들과 따라서 해보면 아이들 무지 신나할 듯 합니다.

 

* 신군의 한마디 *

"이 머리가 훨씬 예뻐요~ 머리가 긴게 더 예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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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에 오르는 사다리 (킨더랜드 픽처북스)

 

 

킨더랜드 픽처북스 68권 별에 오르는 사다리

작은 소녀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님을 보고

하늘로 올라가 별님과 춤추고 싶다는 소원을 품게 됩니다.

이를 알게 된 별님, 해님, 바람, 구름, 폭풍우는 모두 모여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계획을 짜게 되고, 결국 그 소원이 이루어 질수 있게 만들어주죠~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동화네요...

처음에는 읽다가 황당해서 빵 터졌는데, 왠지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는 이야기...

 

* 신군의 한마디 *

"이건 소원이 이루어진거 같지 않아요. 슬퍼요..."^^;;;

 

 

 

2. 진주 (프뢰벨)

 

프뢰벨 테마동화 8권 자아 개념 형성을 돕는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비버 한마리가 조개를 줍게 됩니다.

그 조개는 진주조개인거 같았지요.

보물을 찾았다고 기뻐하며 잠이 드는 비버...

보물을 혼자 갖게 되면 다른 동물들과 어떤 일이 후에 벌어질지 꿈으로 알게 되고...

보물보다는 평화로운 숲속의 일상을 택하게 되는 비버...

 

요즘 동화 왜이렇게 어른 동화 같나요...;;;

이거 어른들이 읽어봐도 좋을듯 하네요~^^

 

* 신군의 한마디 *

"저도 크면 물수제비 7번이나 뜰 수 있어요~!!!"^^

 

 

 

 

3. 달빛 속의 비밀 (프뢰벨)

 

 

프뢰벨 테마 동화 수상작 시리즈 27 달빛 속의 비밀입니다.

'비밀'이라는 그 단어만으로도 아이들은 설레이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거 같아요.

남자 주인공이 몰래 심은 비밀~

점점 크게, 점점 높이높이 자라서 아름다운 꽃이 피는데...

 

* 신군의 한마디 *

"근데 엄마한테는 말해도 되는건데...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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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비룡소)

 

 

나는 자동차가 참 좋아~라는 책입니다.

 

크기가 큼직한 책에 예쁜 그림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자동차가 참 좋아' 하면서 이런 자동차, 저런 자동차, 다양한 자동차들의 그림이 있고,

 

'기차가 참 좋아' 하면서 여러가지 기차들의 그림,

 

'배가 참 좋아' 하면서 또 여러가지 배들의 그림....

 

그림만 봐도 한참을 재미있게 볼 책입니다.

 

아이들은 아주 단순한 그림보다는 볼거리가 많은 그림을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맨 마지막장에는 나왔던 내용들이 다 영어로 나옵니다. I like cars~ㅎㅎ 

 

 

 

 

* 신군의 한마디 *

 

"저는 파란 자동차가 좋아요~! 얘가 제일 빨라요~"

 

 

 

 

 

2. 기차 ㄱㄴㄷ (비룡소)

 

 

기차 ㄱㄴㄷ 책입니다.

 

한글 시작할때 보면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ㄱ'이 들어가는 단어, 'ㄴ' 이 들어가는 단어, 'ㄷ'이 들어가는 단어....

 

'ㅎ'이 들어가는 단어까지, 단어들이 쭈욱 연결되서 하나의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글은 아주 적어요~

 

동화책이라기 보다는 한글 공부 책이라고 해야겠네요.

 

기차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ㄱ,ㄴ,ㄷ 입니다.

 

 

 

* 신군의 한마디 *

 

"엄마~ 'ㅅ'은 '숲 속' 말고, '사자'도 있어요~!"

 

 

 

 

 

 3. 울지 말고 말하렴 (삼성출판사)

 

 

울지 말고 말하렴~ 마르고 닳도록 본 책입니다.

 

이 책은 정말 강력추천하고 싶네요~^^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잘 울어서 별명이 징징이입니다.

 

장난감이 고장났을때 우는 징징이... 그때 우는 게 아니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아이스크림 떨어졌다고 우는 징징이... 그때 우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여러가지 상황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울음으로 표현하는게 당연하지만,

 

자라면서는 자기의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겠지요.

 

이 책을 통해 울고만 있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느낄 수 있을거 같네요~

 

 

 

* 신군의 한마디 *

 

"이렇게 떼쓰면 안되지~ 말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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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미 학교 (킨더랜드)

 

킨더랜드 픽쳐북스 23권 거미학교

 

이 책 정말 재미있어요~ㅋㅋㅋ 요즘 동화책은 어른이 봐도 재미있는거 같아요~

 

학교에 처음 가는 날 늦게 일어난 주인공~

 

늦어서 옷도 이상하게 입고 학교에 갔는데

 

학교도 너무 이상하고, 선생님은 무서운 고릴라 선생님인거에요~ㅋ

 

게다가 급식으로 거미와 달팽이와 뱀이 나오고 선생님이 억지로 먹인다는...;;;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쳐오고 방에 들어와 이불을 덮었는데

 

일어나보니 그게 꿈이었던 거에요~ㅎㅎㅎ

 

일어나 보니 오늘이 학교에 처음 가는날이었고, 늦게 일어나지도 않았죠~^^

 

왜 이런 중요한날 늦게 일어나는 꿈은 누구나 한번씩 꿔보잖아요?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할만한 책이네요~

 

 

 

 

* 신군의 한마디 *

 

"뱀은 먹는게 아니에요~!!! 그죠? 이 선생님은 그걸 모르나봐요?"

 

 

 

 

 

 

2. 꼬마 펭귄 시드니와 바다 괴물 (킨더랜드)

 

킨더랜드 픽처북스 39권 꼬마 펭귄 시드니와 바다 괴물

 

모험심 많고 호기심 가득한 꼬마 펭귄 시드니의 이야기에요~^^

 

바닷물에 떠내려온 다이나마이트 상자를 시드니가 건드려 폭발하자

 

동물 친구들이 시드니를 원망하며 쫓아내요~ㅜ.ㅜ

 

친구인 고래와 둘이 쫓겨난 시드니...

 

그런데 다이나마이트 폭발을 본 사람들이 섬으로 와서 동물들을 잡으려고 하자

 

시드니와 고래가 와서 친구들과 섬을 구하는 내용입니다.

 

지혜를 길러주는 동화네요~

 

 

 

 

* 신군의 한마디 *

 

"난 악어괴물을 만들거에요~ 그러면 사람들이 무서워서 다 도망갈거에요~!"^^

 

 

 

 

3. 비가 오는 날에 (보림)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ㅎㅎ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입니다.

 

비가 오는 날 치타는 무얼 하는지, 사자는 무얼 하는지, 나비는 무얼 하는지,

 

티라노사우르스는, 호랑이는, 용은 무얼 하는지...

 

그리고 아빠는 지금 무얼하는지???ㅎㅎㅎ

 

비가 오는 날이면 꼭 한번씩 꺼내보는 책입니다.

 

보고 또 봐도 재미있고 신나는 책이네요~^^

 

 

 

 

* 신군의 한마디 *

 

"우리 아빠가 나 줄 선물 가지고 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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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릴라 가족  (웅진 주니어)

 

 

고릴라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다양한 유인원과 사람들에게 헌정하는 그림책입니다.

 

그림 정말 좋아요~ 고릴라, 원숭이 뿐 아니라 사람, 배경 그림도 좋아요~

 

상세하게 묘사해서 그리면서도 너무 딱딱하지 않은 느낌, 따뜻한 느낌들이 있고,

 

이 책에서는 안그렇지만,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책들은 그림들에 깨알재미들이 숨어 있어서

 

아이들이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오래 보는 듯 합니다.

 

 

 

* 신군의 한마디 *

 

"노랑개코원숭이 다섯~! 오(5)~!!! 얘들은 다 가족이래요~"

 

 

 


2. 나는 나의 주인 (토토북)



나의 주인은 나니까 내가 나를 잘돌봐줘야 한다는 내용의 책입니다.

 

나의 몸이 다치지 않도록 위험한 행동은 하지 않고

 

나에 대해서 - 내가 좋아하는 것들, 좋아하지 않는 것들, 내가 잘하는 것들과 잘하지 못하는것들을 알고

 

나의 기분이 나빠지면 다시 좋게 만들줄 알아야 한다는...

 

자존감을 키우는 그림책입니다.

 


 

신군과 좋아하는것과 좋아하지 않는 것을 이야기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쓰레기 쓰레기통에 버리고 오기, 뭐 가져오기 등의 심부름을 가끔 시키는데

 

신나서 하길래 저는 심부름을 좋아하는줄 알았더니

 

심부름은 좋아하지 않는것이라네요~ㅋㅋ

 

 

 

 

* 신군의 한마디 *

 

(평소에 엄마는 자기꺼라고 말하는 신군~)

 

"나의 주인은 나고, 엄마의 주인은 엄마지만 엄마는 내꺼에요~^^"

 

 

 

 


3. 왜 나만 따라와? (키즈엠)




주인공이 걸으면 그림자도 걷고, 뛰면 그림자도 따라 뛰고,

 

손을 흔들면 그림자도 같이 흔들고, 뱅글뱅글 돌면 그림자도 돌고, 어디든 따라다니다가

 

구름이 해를 가리자 사라진 그림자!!

 

아쉬워하다가 집에 와서 씻고, 자려고 방에 들어오니 그애가 따라왔네요~ㅎㅎ

 

 

 

빛과 그림자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책이네요~

 

요즘 그림자에 관심많은 신군~ 맞다고 이렇게 따라온다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 신군의 한마디 *

 

"그림자는 맨날 따라와요~ 근데 피터팬의 그림자는 나나가 물었어요~"

 

(강아지 나나가 피터팬의 그림자를 물어서 웬디가 다시 꿰매준다는 내용이 생각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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