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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14 [아난티 글램핑] 아난티 클럽 서울 잣나무 숲 속 글램핑~! (16)

 

 

안녕하세요~ 아슈디뮤의 블로그입니다~^^

 

지난주말에 가평에 위치하고 있는 아난티클럽 안에 글램핑장에 다녀왔어요~

 

 

10월이라 수영장은 운영을 안하지만 풀을 바라만 봐도 시원하네요~

여긴 산속이라 여름에도 물이 차갑다고 합니다.

아난티 글램핑장은 클럽하우스의 이 수영장 옆에 있어요~

그럼 자세한 포스팅 시작~^^

 

 

풀사이드 테이블과 라탄그네에서 휴식을~!

 

바라만봐도 힐링이 될 듯한 풍경~^^

이 수영장은 여름시즌에만 운영하는데 회원만 예약을 받고,

여름 글램핑장 이용 고객은 수영장도 같이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지금 본 풍경을 그림으로 그렸다는 신군~!!!

파란 물과 해를 그리고 갈색으로 나무와 나뭇가지까지 그리고는 초록색으로 잎을 그렸어요^^

 

 

 

수영장 끝쪽으로 라탄 그네 의자가 있습니다.

 

 

 

그네에 앉아서 오렌지쥬스를 마시며 즐거워하는 신군~^^

 

 

2014 Autumn in Ananti Glamping

 

수영장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이렇게 바로 글램핑장이 있어요~

 

 

 

글램핑 텐트가 여러동 있습니다.

 

 

 

글램핑장~

그런데 이 텐트는 우리텐트가 아닙니다~^^;;

우린 글램핑 예약을 하고 온건 아니고~ 신군아빠가 골프장에 있는 지인을 만나는 동안

저와 신군은 이 글램핑장에서 놀 수 있게 된거였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라바텐트도 있었어요.

이 라바텐트만 빼고 모두 예약이 되었더라고요~

 

 

 

숲 속 영화관에서 '라바'와 '어바웃타임' 영화도 상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속의 영화관도 멋지지만 그보다 멋진 자연이 펼쳐져 있으니 다들 자연속에 푹 빠져있겠죠?^^

 

 

 

다양한 키즈존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은 아난티 글램핑

 

우리가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여기~!ㅎㅎㅎ

장난감 말을 탈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동전 넣으면 움직이는 그런 말은 아니고 앉아서 발과 다리로 움직이고 말머리로 방향도 바꿀수 있어요~^^

 

 

 

울창한 잣나무 숲 속에서 햇빛을 받으며 말타는 신군!

 

 

여기는 글램핑장 키즈존~!

 

 

 

아이들만 들어갈 수 있는 작은집!

신군이 자꾸 우리집에 엄마 초대한다고 들어오라고...ㅡ.ㅡ;;; 엄마는 못들어간다...;;;

 

 

 

어린이 텐트도 두개 쳐져 있어서 안에 들어가 보려고 했는데....;;;

그런데 아무래도 산에 있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듯....

차라리 카페트를 깔지 말지...ㅡ.ㅡ;;; 이쪽은 관리를 안하는 거 같기도 하고....

 

 

 

키즈존 위에 저 나무집도 아이들 공간이에요~

어렸을때 누구나 나만의 아지트로 꿈꿔보는 '나무위의 작은집' 같죠?^^

 

 

 

안에 너무 이쁘게 꾸며져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라바책들과 예쁘고 비싼(^^;;) 젤리캣 인형들이 널부러져 있어요....;;;

바닥에는 젤리캣 인형 상자들과 그 외 포장지와 상자들이 뒹굴고...;;;

책(만화책) 읽는거 좋아하는 신군은 여기서 너무 너무 잘놀았지만~

이 놀이방도 관리가 잘 되지는 않는듯 했어요....

 

 

아빠를 좋아해서 늘 아빠가 빨리 왔으면 하는 신군이 이날은 유일하게 아빠가 늦게 왔으면 좋겠다고~ㅋㅋ

저도 3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즐거웠어요~

산 속에 토끼도 있고, 다람쥐도 있고... 말 그대로 정말 자연이었어요~

 

아난티 글램핑장 텐트안에 침대가 없고 소파만 있어서 의아했는데

숙박은 안되고 10:30에서 19:00 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래는 아난티 클럽 서울 홈페이지에서 캡쳐한 내용~

 

아난티 글램핑장 여러가지로 너무 좋은데 글램핑 이용요금은 좀 비싼편이네요~

런치포함이 주중 23만, 주말 28만/ 런치와 디너 비비큐 포함은 주중34만, 주말 39만

이 글램핑 비용은 2인 기준이고 1인 추가시 5만~10만, 비비큐 역시 추가시 1인 7만~

숙박이 안되고 그냥 하루 이용하는데 비해 비용은 좀 드는듯....

 

하지만 잣나무 숲 속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건 상당히 낭만적일 듯 합니다.

저희는 3시간 있었는데 집에 갈때 너무 아쉬웠거든요~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엄마 아빠도 하루쯤 힐링하고 돌아올 수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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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슈디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