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슈디뮤의 블로그입니다~^^

 

어제 마들 중랑천 야외수영장다녀왔어요~

 

 

7월 초에 새로 개장한 수영장인데요, 오픈하고 계속 엄청난 인파가 몰려든다는 소식에

도저히 갈 엄두를 못내고 있다가 드디어!! 어제 다녀왔네요~ㅎㅎ

이 수영장은 10시 오픈인데 600명 정원 마감되면 입장을 못하기때문에

주말이면 사람들이 7시부터 줄을 선다는 공포의 수영장...안돼

 

준비해서 갔는데 입장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면 안되니

새벽부터 일어나서 서둘렀습니다~^^;;;;

아침도 들어가서 먹을 작정으로 아침밥, 점심밥까지 다 도시락을 싸갔어요!!!ㅋㅋㅋ

 

 

 

주차하고 수영장으로 가는데, 다른 사람들 막 뛰니까

신군이랑 신군아빠도 막 뛰고~ㅋㅋㅋㅋ 가서 줄을 섰습니다.

그래도 이날은 일요일인데도 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네요~

주차는 바로 옆에 마들 스타디움에 하시면 되요~

인터넷 찾아보니 4000원이라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이날 저희 주차요금 10000원 나왔어요...ㅜ.ㅜ

4시간에 4000원이고 10분당 얼마씩 또 붙고 8시간부터는 10000원이라네요~

저희는 8시쯤 주차하고 5시쯤 나왔으니 9시간 주차했네요~

 

 

 

줄을 서있으니 좀있다가 번호표를 나눠줍니다.

저희는 8시 좀 넘어 도착했는데 290번!!!

처음보다는 입장하기 쉬워진듯 합니다~

오픈하고 그 다음주말에 8시반에갔는데 입장못했다는 분도 있던데...

10시 오픈인데 주말에는 9시 오픈으로 바뀌었어요~

덕분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곧 입장했습니다^^

 

 

 

▲ 마들 중랑천 야외수영장 이용요금

 

입장요금은 저렴한 편이에요~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입니다.

36개월 미만 무료인데 증빙서류 없으면 2000원 받더라고요~

제 앞에 어떤 아저씨도 애기 두돌도 안됐다고 계속 사정...;;;

결국 2000원 결제했다는... 유아있으면 꼭 증빙서류 가져가시길~

 

 

 

 

 

생긴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고 좋네요~

참~ 마들 중랑천 야외수영장은 특이하게 신발을 벗고 입장합니다~

신발 벗고 들어가니 바닥 깨끗하고 물에도 흙안들어가고 괜찮은듯 해요.

화장실에 맨발로 가는건 생각보다 좀 끔찍했지만...ㅡ.ㅡ;;;

 

 

 

 

캐리비안베이가 부럽지 않네요~

쏟아지는 물통에, 미끄럼틀, 해적선 등등 놀거리가 많아요~

 

 

 

 

 

▲ 분수 터널~

신군아빠가 통과해보고 너무 재미있다고 해서 저도 통과해봤는데

진짜 재미있어요~ㅋㅋ 막 소리지르며 지나가게 되요~ㅋㅋ

 

 

 

▲ 청소년 & 성인풀

 

저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깊어져요~

중간에 레인이 있어서 좀 더 얕은쪽에는 튜브 사용가능하고,

깊은쪽에는 튜브 못가지고 들어갑니다~

저희는 처음엔 유아풀에서 놀다가 나중에는 성인풀에서 놀았어요~ㅎㅎ

구명조끼 사고 나서는 깊은 물에서 노는걸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 신나게 노는 신군~ㅋ

 

신나게 놀았으면 간식타임~!!!ㅎㅎ

먹을걸 싸와도 나가면 왠지 또 사먹게 되는 듯 하네요~

 

 

▲ 아이스크림 2500원

 

 

▲ 어묵우동 5000원, 떡볶이 3000원

 

매점에 먹을게 별로 없다고 해서 저희는 밥이랑 과일, 과자 등을 다 싸갔어요~

가보니 우동, 떡볶이, 어묵 팔고요~ 아이스크림 등 파는데...

떡볶이 진짜 맛없어요~분노2

 

아...떡볶이 좋아해서 왠만하면 맛있게 먹는데... 뭐든 싹싹먹는 제가 음식을 다 남겼네요...;;;;

우동은 그냥 우동맛이에요... 근데 양과 비주얼에 비해 좀 비쌈...5000원...;;

 

 

마들 중랑천 야외수영장, 마들 근린공원 실외수영장

(뭐 이렇게 이름이 긴지...ㅡ.ㅡ;;;)

네비게이션에 마들스타디움 찍고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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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슈디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