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릴라 가족  (웅진 주니어)

 

 

고릴라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다양한 유인원과 사람들에게 헌정하는 그림책입니다.

 

그림 정말 좋아요~ 고릴라, 원숭이 뿐 아니라 사람, 배경 그림도 좋아요~

 

상세하게 묘사해서 그리면서도 너무 딱딱하지 않은 느낌, 따뜻한 느낌들이 있고,

 

이 책에서는 안그렇지만,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책들은 그림들에 깨알재미들이 숨어 있어서

 

아이들이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오래 보는 듯 합니다.

 

 

 

* 신군의 한마디 *

 

"노랑개코원숭이 다섯~! 오(5)~!!! 얘들은 다 가족이래요~"

 

 

 


2. 나는 나의 주인 (토토북)



나의 주인은 나니까 내가 나를 잘돌봐줘야 한다는 내용의 책입니다.

 

나의 몸이 다치지 않도록 위험한 행동은 하지 않고

 

나에 대해서 - 내가 좋아하는 것들, 좋아하지 않는 것들, 내가 잘하는 것들과 잘하지 못하는것들을 알고

 

나의 기분이 나빠지면 다시 좋게 만들줄 알아야 한다는...

 

자존감을 키우는 그림책입니다.

 


 

신군과 좋아하는것과 좋아하지 않는 것을 이야기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쓰레기 쓰레기통에 버리고 오기, 뭐 가져오기 등의 심부름을 가끔 시키는데

 

신나서 하길래 저는 심부름을 좋아하는줄 알았더니

 

심부름은 좋아하지 않는것이라네요~ㅋㅋ

 

 

 

 

* 신군의 한마디 *

 

(평소에 엄마는 자기꺼라고 말하는 신군~)

 

"나의 주인은 나고, 엄마의 주인은 엄마지만 엄마는 내꺼에요~^^"

 

 

 

 


3. 왜 나만 따라와? (키즈엠)




주인공이 걸으면 그림자도 걷고, 뛰면 그림자도 따라 뛰고,

 

손을 흔들면 그림자도 같이 흔들고, 뱅글뱅글 돌면 그림자도 돌고, 어디든 따라다니다가

 

구름이 해를 가리자 사라진 그림자!!

 

아쉬워하다가 집에 와서 씻고, 자려고 방에 들어오니 그애가 따라왔네요~ㅎㅎ

 

 

 

빛과 그림자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책이네요~

 

요즘 그림자에 관심많은 신군~ 맞다고 이렇게 따라온다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 신군의 한마디 *

 

"그림자는 맨날 따라와요~ 근데 피터팬의 그림자는 나나가 물었어요~"

 

(강아지 나나가 피터팬의 그림자를 물어서 웬디가 다시 꿰매준다는 내용이 생각났나봅니다.^^)


 

 

 

 

Posted by 아슈디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