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슈디뮤의 블로그입니다~^^

 

며칠전에 집에서 셀프염색 을 했어요~

예전 염색약들은 흐르고, 바르기가 힘들어서 누군가가 발라줘야 했지만

버블 염색약이 나오고 부터는 혼자 염색하기가 정말 쉬워졌습니다!!!^^

 

이번 염색전 머리는 미쟝센 헬로 버블 아프리콧 오렌지로 염색했었는데,

오렌지색이 점점 빠져 색이 더 밝아지고, 정수리에는 까만머리가 새로나서 다시 염색!

이번에는 좀 더 차분한 느낌의 가을 컬러, 레드 와인 버건디로 염색을 했어요~^^

 

민아의 컬러 어드바이스!

 

 헤이 거기! 요즘 최고로 'hot' 하다는 레드 컬러를 고민하는 너! 그래 You!

하지만 너무 얼굴이 떠보일까 고민이라구?

그렇다면 추천할께~ 이 레드 와인 버건디 를 말이야~

너무 튀지 않으면서 우아하고 지적인 짙은 레드 컬러라면

누가 봐도 세련된 City-girl로 변신해

당당해진 널 발견하게 될걸~!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왠지 끌려서 구입....;;;;

나 이제 세련된 City-girl로 변신하는 거? ㅋㅋㅋㅋ

 

 

▲ 미쟝센 헬로 버블 폼 박스 개봉~

염색약과 앰플, 설명서, 비닐 장갑, 비닐 가운, 염색후 사용할 트리트먼트가 들어있어요~

 

 

 

 제가 몇 번 염색해봤는데 머릿결이 많이 상하지 않고 좋더라고요~

이거 말고 전에 어떤 염색약은 염색 후 감는데 너무 뻣뻣해서 깜짝 놀랐었죠....ㅡ.ㅡ;;;

전 머릿결이 좀 상해있어서 그런지 염색하고 나면 더 부드러워지는 듯...ㅋ

 

자, 그럼 염색 시작!!!고고

 

 

 

비교를 위해 원래 머리색 찰칵~!

빛 받아서 좀 더 밝게 나왔네요~ 그냥 밝은갈색 정도의 머리색이에요~

 

 

 

안에 들어있는 비닐 가운을 둘러 줍니다.

묶을 수 있게 끈이 달려 있어요~ㅎㅎㅎ

 

 

 

 

바닥에는 신문지나 전단지를 깔아줍니다~^^

2제가 들어있는 통안에 1제와 매직앰플을 넣어줍니다.

그리고는 통을 들고 원을 그리듯이 흔들어 내용물들이 잘 섞이게 해주세요~!

 

 

 

이제 장갑을 착용합니다. 손에 착 맞아서 장갑을 껴도 손이 둔하지 않아요~^^

  

 

거품을 짜면 이런 보라색~!

내가 구입한 색이 아니라고 당황하지 마세요~ㅋㅋ 원래 이런색이에요~

염색하고 있는데 신랑이 들어오더니 살짝 당황하며,

헉4

"염색을.... 보라색... 으로..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염색 하는 동안은 혼자 하느라 사진은 못찍었어요~

제 머리길이는 쇄골아래 10cm 정도인데 염색약의 양은 충분 합니다.

뿌리염색이 필요하면 뿌리부분 먼저 바르고, 다시 전체 꼼꼼히 발라주시고,

너무 조금씩 바르지 말고 적당히 발라주세요~

 

전 검은 머리가 새로 나서 새로난 머리에 염색약을 먼저 바르고 15분정도 있다가

다시 전체적으로 염색약을 바르고 30분 있었어요~!

바르는 시간 제외하고, 기다리는 시간만 저정도에요~

총 염색시간은 한시간 반정도 걸린거 같네요~ 

윗부분이랑 전혀 얼룩지지 않고 염색이 아주 잘 됐네요~^^

 

 

 

[염색 전]                                    [염색 후]

 

실내에서는 진한 갈색 정도로 보여요~ 빛 받으면 약간 붉은 빛이 나고요~

근데 밖에서 보면 레드 와인색이 잘 나옵니다~^^

 

 

▲ 붉은 벽돌 옆의 붉은 갈색 머리~^^;;

 

 

염색도 잘되고, 머릿결도 상하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셀프 염색이었습니다~!

 

참!!!!! 한가지 주의사항!!!

머리 감고나서 절대 흰 수건으로 머리 닦지 마세요!!!!!

수건에 물들어요....ㅜ.ㅜ

머리 젖은 채로 흰 베개 베거나 이러면 절대 안됩니다!

다음날 감을때도 약간 색이 빠지더라고요~!

2~3일간은 어두운색 수건 사용하시고, 머리감고 바로 머리 잘 말려주세요!!!!

머리 안말리고 흰 티 입으면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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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슈디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