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슈디뮤의 블로그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밖에 보면 바로 어디 놀러가고 싶은~^^

오늘은 아이들과 가기 딱 좋은 대관령 양떼목장 (삼양목장) 소개해드려요~ 

양떼목장은 사계절 다 좋지만 그래도 봄, 가을이 최고인거 같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정말 넓고, 양들이 그야말로 방목되고 있습니다~ㅎㅎ

동양 최대규모의 목장이고 자그마치 600만평이라고 하네요.

걸어서 돌아보기에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아이들도 힘들겠죠~​

하지만 셔틀버스가 운행되니 편하게 다닐 수 있어요~^^

 

​저희는 입구 승강장에서 바로 셔틀버스를 타고 1번 전망대까지 올라간 후에

거기서 중간중간 걸어내려 오기도 하고, 버스를 타기도 했어요~

올라가는 것보다는 내려오는게 쉬우니까요~ㅎㅎ

​입구에서 안내도 보시고 어디어디 보실지 결정한 후에 버스탈구간과 걸을 구간 정하시면 될거에요.

전망대가 저는 가장 좋았는데요

어디서 사진을 찍던 정말 작품이 됩니다.​

 

 

하늘은 파랗고, 초원은 푸르르고, 흰색의 풍력발전기가 포인트~

풍력 발전기의 크기 정말 어마어마합니다~ㅎㅎ

 

 

 

 

돗자리 펴고 여기서 도시락먹고 노는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아이들 막 뛰어다니기 정말 좋아요~

신군도 완전 흥분모드~ㅎㅎㅎ ​

이제 여기서 걸어 내려갈수도 있고, 버스를 타고 갈수도 있어요~

​저의 처음 계획은 내려갈때는 쉬엄쉬엄 걸어서 오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꽤 힘들어요~^^;;; 

힘들면 중간에 정류장에서 탈수도 있으니 다행이에요~

​2번 숲속의 여유 목책로에요~

걷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아주 여유있는 모습이에요~^^

길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너무 이뻐요~

좀 더 내려가면 양 방목지가 나옵니다.  야~ 하고 탄성이 절로 나와요~

 

 ​

 

 

길 양쪽으로 양들이 막 있습니다~

푸른 초원에 있으니 양이 더 이뻐 보여요~^^

삼양목장은 양먹이를 따로 살 필요 없고, 그냥 주변 풀을 뜯어 주시면 됩니다~

 

양들이 너무 잘먹어요~ 사료만 먹던 양들은 풀은 잘 안먹더라고요~

얘들은 풀만 먹고 자라는 것 같아요~​

 

오물 오물~ ㅎㅎㅎ

이제 또 걸어서 3번 목책로에 있는 연애소설 나무를 보러 갑니다.

​ 멀리 보이는 연애소설 나무~

걸어가는 길에도 양들은 길 양옆으로 사정없이 있습니다~ㅎ

 

 

신군 또래친구 포착~! 처음보는 아이와도 십년지기 친구마냥 노는 신군~^^

신군이 친구와 흙놀이에 빠져있는 동안 엄마, 아빠는 사진놀이~ㅎㅎㅎ

 

 

 

 

 

이사진 뒤에도 회색티에 청록색 바지 신군이 보이네요~ㅋㅋㅋ

​사진 다찍고 이제 또 내려가자고 하는데도 친구랑 더 놀고 싶다고 해서 애좀 먹었던...ㅜ.ㅜ

간신히 달래서 다시 내려갑니다.


 

 

​한계에 다다른 신군....;;;

 

힘든지 자꾸 보채고, 바닥에 있는 흙이랑 돌 가지고 놀겠다고....;;;;

아이들과는 전 구간을 걸어가는 건 힘들지 싶네요...ㅡ.ㅡ

간신히 어르고 달래서 소방목지를 보러 갑니다~ㅎㅎㅎ

 

 

용기있는 아이들은 살짝 만져봐도 됩니다~ ​

​소 혓바닥이 너무 커서 전 살짝 놀랐습니다~;;;

이제​ 한구간 반정도만 걸어 내려가면 도착인데 신군은 더 이상 걷는건 무리... 신군아빠도 무리~ㅋㅋ

사실 저도 좀 힘들더라고요~​

이제 양은 질릴만큼 봤으니 버스탑승하고 내려왔습니다~^^

대관령 삼양목장은 연중무휴~ 항상 갈 수 있다고 하네요~​

이용시간 참고하세요~​

 

 

 

​입장료는 대인 8000원, 소인 6000원이에요~ 36개월 미만은 무료입니다.

 

 


Posted by 아슈디뮤